[핫클립] '허웅' 품은 KCC, '허재' 이후 12년 만에 우승 도전 [MBN 종합뉴스]
이번 프로농구 FA 최대어로 꼽힌 허웅, 이승현 선수가 KCC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허재 전 감독 시절 이후 우승 트로피가 없는 KCC, 이제 아들 허웅 선수와 함께 12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데요, 핫클립에서 만나보시죠. [ 최형규 기자 choibro@mbn.co.kr ] #MBN #MBNNEWS #종합뉴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