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엄마 품이 눈물 나게 그리워 질 때 /이연실 노래 (When I miss my mom.)

엄마.. 엄마 품이 눈물 나게 그리워 질 때 /이연실 노래 (When I miss my mom.)

The day I miss my mom's love pocket so much that it makes me cry Autumn night, jillet flowers, mommy - Lee Yeon-sil's sentimental song 엄마의 사랑 호주머니가 눈물 나도록 그리워 지는 날 가을밤 ,찔레꽃,엄마 엄마 - 이연실 감성 노래 1 찔레꽃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2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죽 거던 앞 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 좋은 곳 묻어줘 비가 오면 덮어주고 눈이 오면 쓸어줘 내 친구가 나 찾아도 엄마 엄마 울지 마 3 가을 밤 울 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 갑니다 가도 가도 끝도 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시골 집 뒷산 길이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 On YouTube TV마음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