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배불러~” 낳다 보니 아들만 넷. 꽉 차게 든든한 아들 부잣집|식구 수만 여덟 명 3대 대가족|한국기행|#골라듄다큐

“보기만 해도 배불러~” 낳다 보니 아들만 넷. 꽉 차게 든든한 아들 부잣집|식구 수만 여덟 명 3대 대가족|한국기행|#골라듄다큐

※ 이 영상은 2021년 1월 29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모락모락, 겨울이야 5부 훈훈해라, 엄마의 겨울별미>의 일부입니다 지용기 씨 삼대가 운영하는 충북 괴산의 목장 무려 150마리의 소를 기르고 있지만 네 명의 손자들이 할아버지의 든든한 일꾼이 되어주고 있다 풍물에도 능한 네 형제,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을 맞아 풍악을 울리며 집안의 안녕을 기원한다   괴산 고추아가씨 출신 며느리와 흥 많은 시어머니까지 여덟 가족이 모여 셋째 아들의 생일잔치를 벌인다 절구에 찧어 만든 인절미와 도란도란 둘러앉아 빚은 꿩만두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맛있고 즐거운 대가족의 성찬을 맛보러 떠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모락모락, 겨울이야 5부 훈훈해라, 엄마의 겨울별미 ✔ 방송 일자 : 2021 01 29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가족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