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선수들 편안하게 뛰라고 주문"…베트남, 우승 보인다 / 연합뉴스 (Yonhapnews)
#박항서 #베트남 #스즈키컵 (서울=연합뉴스) '베트남의 히딩크'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15일 오후 9시 30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말레이시아와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벌인다 이에 앞서 베트남 하노이의 베트남축구협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감독은 "내일 경기에서는 선수들에게 자기 자신을 잘 통제하면서 편안하게 뛰라고 주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은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2-2로 비겼기 때문에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0-0이나 1-1로 비겨도 스즈키컵 우승을 차지한다 (영상 : 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