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눈] 병원 전전하다 의료기관 오염…감염 통로 안 되려면? / KBS뉴스(News)
16번째와 18번째 환자는 어머니와 딸 사이입니다. 보건당국이 우려하는 건, 이 두 사람이 감염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동안 병원 2곳을 찾아가거나, 꽤 오랜시간 머물렀다는 겁니다. 전남대병원과 광주 21세기 병원입니다. 과거 메르스 사태처럼 의료기관이 감염병 확산의 통로가 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남대병원 #광주21세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