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첼로, 제자는 지휘봉…장한나·미샤 마이스키 '앙상블' / JTBC 뉴스룸

스승은 첼로, 제자는 지휘봉…장한나·미샤 마이스키 '앙상블' / JTBC 뉴스룸

30년간 맺어온 사제의 연이 멋진 앙상블이 돼 팬들을 만납니다 스승은 첼로를 제자는 지휘봉을 잡고 11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섭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JTBC뉴스룸 #정수아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