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내일 프랑스전...8강 진출 다짐 / YTN
월드컵에서 사상 첫 8강 진출에 도전하는 우리 여자 축구 대표팀이 최종 훈련을 마치고, 프랑스전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경기가 열릴 몬트리올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조직력과 전술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공격수 박은선이 발목 부상으로 100% 컨디션이 아니지만, 당당한 체격과 득점력을 갖춘 만큼, 스페인전에 이어 선발로 투입될 전망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5시, 프랑스와 월드컵 8강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조은지 [zone4@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