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계엄 선포 당시 쪽지' 판사 질문에…"김용현 썼는지 직접 썼는지" / YTN
윤석열 대통령은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비상입법기구 설치 의혹에 대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를 마비시키려고 했다는 걸 피해 가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1 윤 대통령, 판사 '최상목 쪽지' 질문에 "가물가물" (250120 한연희 기자) 2 대통령 측 "포고령, 김용현이 잘못 베꼈다" vs 김용현 측 "착오 없었다" (250117 차정윤 기자) 3 윤 대통령 구속심문 4시간 50분 최장기록은 서훈 10시간 (250119 신지원 기자) 4 '내란 혐의' 핵심 9명 줄줄이 '정점' 대통령도 결국 구속 (250119 장아영 기자) 5 [뉴스특보] "오전 출석 어렵다" 공수처, 강제로 끌어낼까? 中 발췌 (250120 손정혜 변호사 출연) #윤석열 #영장실질심사 #구속영장 #최상목 #김용현 #비상계엄 #국회 YTN 이슈대응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