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 V 더큐 25회] 박은하 부산엑스포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 前 주영대사가 전하는 ‘부산의 진심’

[매일경제T V 더큐 25회] 박은하 부산엑스포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 前 주영대사가 전하는 ‘부산의 진심’

2030 월드 엑스포의 막판 스퍼드가 뜨겁다 사우디, 이탈리아와 3파전을 벌이고 있는 부산은 지난 4차 P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11월에 있을 최종 주최국 선정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더 큐에선 주영대한민국대사를 지낸 박은하 위원장(부산엑스포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을 초대해 부산엑스포의 열기를 직접 들어본다 전쟁 폐허의 도시에서 세계2대 선적항으로 자리매김한 부산의 눈부신 성공스토리야말로 월드엑스포 개최지로서 제격이라는 박은하 위원장 특히 엑스포 실사단이 부산을 방문했을 때 감동했던 이유로 ‘부산 시민들의 열정과 환호’를 손에 꼽으며 어느 나라에도 없는 부산만의 강점을 소개했는데 이밖에도 박은하 위원장은 얼마 전 은퇴한 외교관 시절 이야기도 생생하게 풀어놓았다 특히 ‘꽃 중의 꽃’ 이라 불리는 주영대사 시절,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의 따뜻하고도 감명 깊었다는 일화들은 무엇이었을까? 더 큐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 mbn co 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TV#더큐#박은하#前주영국대사#외교부공공외교대사#부산엑스포집행위원장#부산엑스포#부부외교관#BTS#베란다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