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배달 대신 크렘린궁 만남, 푸틴이 프리고진 못 건드는 이유|크랩

홍차 배달 대신 크렘린궁 만남, 푸틴이 프리고진 못 건드는 이유|크랩

#크랩 #알거리즘 #박종훈기자 #kbs뉴스 무장 반란을 시도했다 실패한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62) 벨라루스에 망명 중인 줄 알았지만 러시아 곳곳에서 목격담 이어졌고, 푸틴 대통령과 만남을 가졌다는 사실까지 밝혀졌는데요 반역자에게 자비 없던 푸틴 대통령이 예상 밖의 행보를 보인 이유에 대해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