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뉘넨 시절의 그림 뒷면에 그린 파리 자화상 8점 비교 8 double-sided self-portraits of van Gogh in Paris(1887)

1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전체는 2021년에 오랜 검토 끝에 추후 공인된 오슬로 소재 작품을 포함하여 35점이 아니라, 36점입니다 2 최근에 다른 그림 뒷면에 그려진 새로운 자화상 한 점이 더 발견되었으니 총 37점입니다 3 파리에서 머물던 1887년 여름에 반 고흐는 여러 힘든 사정으로 네덜란드에서 가져온 자신의 그림들 뒷면에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가로형 그림에 세로형으로 그린 작품들도 몇 점 됩니다 4 여러 방송 매체에서 잘못 소개한 내용과는 정 반대로, 이번에 발견된 에딘버러 자화상 버전은 그림 형태나 구도로 봐서 1887년 여름에 속하는 작품입니다 뒷면에 그린 다른 자화상들의 시기와도 일치합니다 5 반 고흐가 양면에 그린 자화상은 8점이며 파리 시절 해바라기를 그린 또 다른 한 점을 포함하여 양면 그림은 전체 9점 전후입니다 5 수정본 게시: 2023년 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