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필수 코스! 요정이 살 것 같은 에메랄드 빛 호수가 펼쳐진 '꽝시 폭포' | 여행자들의 천국 야시장 뷔페 즐기기 | 세계테마기행 | #골라듄다큐
한국인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인 라오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210km 떨어진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여행 필수 코스로 손꼽힌다 눈부신 에메랄드빛의 자연 폭포가 층층이 흐르는 아름다운 물놀이 장소인 꽝시폭포가 있기 때문이다 꽝시는 라오스 말로 사슴을 뜻하는데, 사슴이 뿔을 들이받은 곳에서 물이 쏟아져 폭포가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요정이 나올 것 같은 신비로운 물에 관광객들이 신나게 다이빙과 수영을 하며 즐겁게 보낸다 해가 지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에 가서 라오스 음식을 맛본다 #라오스여행 #꽝시폭포 #야시장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순수와 모험의 땅, 라오스 2부, 자연 속 천국을 찾아서, 루앙프라방 ▶️ 방송일자 : 2015 03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