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길어진 잠복기, 신종 코로나 '변수'는?…김탁 순천향대 교수 (2020.02.10 / JTBC 뉴스룸)

[인터뷰] 길어진 잠복기, 신종 코로나 '변수'는?…김탁 순천향대 교수 (2020.02.10 / JTBC 뉴스룸)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20:00~21:20) / 진행 : 서복현 [앵커] 중국의 발표 내용과 새로 드러나고 있는 국내 바이러스 유입 경로들에 대해 전문가와 잠시 짚어 보겠습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의 감염내과 김탁 교수가 나와 있습니다 방금 보도를 같이 보셨는데요 잠복기가 14일이 아니라 최장 24일이 될 수 있다, 이런 연구결과가 중국에서 발표됐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중 연구팀 '"잠복기 최장 24일'"…2주 격리 구멍? Q '"초기 발열 증세, 절반도 안 돼'"…대책은? Q 광둥성서 마카오 경유 귀국…검역 뚫렸는데 Q 우한 입국자 '잠복기 14일' 지났는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서복현앵커 #신종코로나감염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