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희생자 탓 발언, 우리 사회가 경계해야"/"경찰 수뇌부 수사 되겠나? 국정조사 필요" vs"필요성은 인정, 수사상황 지켜본 후 결정"-KBS 2022.11.4.(금)

[사사건건] "희생자 탓 발언, 우리 사회가 경계해야"/"경찰 수뇌부 수사 되겠나? 국정조사 필요" vs"필요성은 인정, 수사상황 지켜본 후 결정"-KBS 2022.11.4.(금)

진실을 향한 거친 질문! 11월 4일(금) 사사건건에서는… ■ 여의도 사사건건 = 출연 : 백지원 전 국민의힘 선대본부 상근부대변인 /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 주요 내용 - 20대 청년 정치인이 본 이태원 참사는? - 윤 대통령, 닷새째 분향소 참배 책임자 경질은? - 참사 전후 가장 큰 문제점은? 경찰·행안부 컨트롤타워 부재 - 여야 원내대표 연쇄 회동…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놓고 대치 - 정치권, 참사 수습 어떻게 해야할까 - 사회적 참사 막기 위한 청년 정치인의 주문과 역할 ■ 사사건건 플러스(1) = 출연 : 장애진 응급구조사(세월호 생존자) = 주요 내용 - 세월호 생존자가 지켜본 이태원 참사 - 트라우마 누적? 어떻게 극복? - 응급구조사로서 이번 참사에서 안타까운 점 - 사회적 참사 왜 되풀이 될까? - 세월호도, 이태원도 피해자 비난·낙인…당사자로서 느낌은? - 이태원 희생자·유족·생존자 등에게 전하고 싶은 말 ■ 사사건건 플러스(2) = 출연 : 민범준 분당서울대병원 정신의학과 교수 = 주요 내용 : - 세월호·이태원 직접 겪은 20대 트라우마 어떻게 치유해야? - 학교·지자체 지원책은? - "생존자·경찰·소방관 등도 관리 필요" - 전 국민 트라우마도 우려…밀집 장소 기피 - 아이들에게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까? - '2차 가해' 심리적 기제는? - 치유와 통합, 정부가 해야할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