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극장] 집안에서 제일 많이 벌고 생활비 전반을 책임지는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시키겠다는 간큰 시모,남인 며느리는 빠져줄테니 니들끼리 한우 먹고 해외여행 가고 한번 잘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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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집안에서 제일 많이 벌고 생활비 전반을 책임지는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시키겠다는 간큰 시모,남인 며느리는 빠져줄테니 니들끼리 한우 먹고 해외여행 가고 한번 잘살아봐!
[인기모음집] 집안에서 제일 많이 벌고 생활비 전반을 책임지는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시키겠다는 간큰 시모,남인 며느리는 빠져줄테니 니들끼리 한우 먹고 해외여행 가고 한번 잘살아봐!
[꿀꿀극장] 집안에서 제일 많이 벌고 생활비 전반을 책임지는 며느리한테 시집살이 시키겠다는 간큰 시모,남인 며느리는 빠져줄테니 니들끼리 한우 먹고 해외여행 가고 한번 잘살아봐!
[꿀꿀극장] 시모인 나의 과한 간섭때문에 며느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절연하자는 아들,그래 그럼 그동안 지원하던 돈도 끊을게!그러자 드러나게 된 며느리의 응큼한 비밀
[꿀꿀극장] 결혼전부터 며느리를 눈엣가시처럼 생각하더니 결혼하고나니 이번엔 합가를 하자고 징징거리는 시모,원하는 아들 돌려줄 테니 두 모자 같이 살아봐!
[꿀꿀극장] 아들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며느리인 날 죄인 취급하고 유산을 내놓고 집에서 나가라던 시모가 소원대로 안되니까 살인까지 꾀하는데…
[꿀꿀극장] 남편이 죽자 무작정 짐 싸들고 아들집으로 쳐들어온 시모,멋대로 며느리의 물건들을 팔아버리고 버리고 남편 잡아먹은 년은 친정으로 꺼지라고 하는데...
[꿀꿀극장] 딸 낳은 죄인은 집에 발도 들이지 말고 이혼하자는 남편과 첫째인 내 아들한테 계모 노릇 하고 있던 상간녀,다 같이 때려잡기 위해 상간녀와 손을 잡는데...
[꿀꿀극장] 10년동안 간병한 시부가 돌아가시자 간병인은 필요없다고 집에서 나가라는 시누이와 거기에 맞장구 치는 시모,유산 믿고 깝치나본데 어쩌니?그게 이제 다 내건데!
[꿀꿀극장] 바람핀 아들을 편들면서 며느리 돈을 지들 돈으로 생각하는 무대뽀 시모, 5천만을 다 빼서 탕진한 정신나간 두 모자한테 반격을 하자…
[꿀꿀극장] 눈 오는 추운 겨울날 며느리를 베란다에 가둬버린 시모,며느리를 노예취급하고 시부를 ATM로 생각하는 노친네의 말로
[꿀꿀극장] 며느리인 날 공기 취급하고 철저히 무시하는 시모,지들끼리 먹고 떠들고 멋대로 까불기에 한계에 도달한 나도 반격하기로 했다
[꿀꿀극장] 임신중에 암이 발견된 며느리한테 모진 시집살이를 시키고 정신적타격을 준 시모,심신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며느리는 결국…
[꿀꿀극장] 돈보고 결혼 허락한 며느리가 퇴직한다고 하니까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 시모가 이혼을 강요하는데...”넌 돈나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꿀꿀극장] 출산한지 한달된 며느리한테 딴놈 자식을 낳았다고 먹물을 뒤집어씌우면서 이혼하라는 시모,숨기고 싶은 그쪽의 평생 숨겨온 비밀을 풀어 줄 테니 당신이나 집에서 기어나가!
[꿀꿀극장] 남편 연봉으로 잘난체 하던 친구가 식당 알바를 시작한 날 사정없이 내려까기 시작하는데...개가 똥을 끊을까!사람 인성은 변하지 않는 법!
[꿀꿀극장] 25년전 첩년한테 남편과 아들을 뺏기고 딸인 날 데리고 집에서 쫓겨난 엄마,25년후 그 첩년 조카가 내 친오빠랑 결혼을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는데...
[꿀꿀극장] 임신한 내연녀랑 재혼하기 위해 난임인 아내더러 한달내에 임신 못하면 위자료 내고 집에서 나가라고 압박하는 남편
[꿀꿀극장] 친구의 아내한테 홀딱 빠진 남편놈이 6살 딸을 바다에 방치하고 불륜행각을 하느라 여념이 없는데...애는 얼마든지 다시 낳으면 된다고?이런 에라이!
[모음집39탄]힘들게 절약해서 매달 150만씩이나 생활비를 보내드리는데 먹을 것이 없다고 도움을 청하는 시모,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남편한테 따졌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