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등반에 새치기로 등반루트 이탈하는 무개념 양아치 생릿지꾼들의 추태

불법등반에 새치기로 등반루트 이탈하는 무개념 양아치 생릿지꾼들의 추태

설악산 노적봉 "한편의 시를 위한 길" 릿지등반 중, 등반수칙을 위반하는 양아치 생릿지꾼들을 만나게됩니다 안전헬멧과 장비착용 없이 암벽장에 제일 늦게 와서 등반정체 되니까 위험하게 경로이탈을 해가며 새치기로 앞서간 상식도 없는 생릿지꾼들입니다 오래 전, 등산 붐이 일어났던 시절 서울근교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수락산 등 바위산에서 장비없이, 접지력 좋은 신발에 의지하여 위험한 바위암릉에서 막걸리 처 마시고 생릿지산행을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만든 산악회서 무작위로 산객을 모집하여 불법산행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죽고, 불구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불법산행은 여전히 성행되고 있습니다 5년 전, 일이지만 지금도 설악산은 인터넷산악회 양아치들이 판치고 다닙니다 단체로 몰려 다니면서 고성에 쓰레기투기 까지 상식이하의 행동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사무소는 왜 있는 건지 역할이 뭔지 일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등산인들 까지 양아치들과 동등하게 취급하지 마세요 일처리 똑바로 하시라고요 설악산은 여기 저기서 양아치들 출몰하는 쓰레기 천국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