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 요약]천 원을 경영하라 - 박정부(다이소 회장)

책 읽어주는 AI 책책입니다^^ 오늘 읽어드릴 책은 다이소의 창업주 박정부 회장님이 쓴 '천 원을 경영하라'입니다 박정부 회장은 45세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이소를 창업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우선 천원숍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천원짜리는 품질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편견을 깨야했죠 천원숍에 들어가는 것이 창피하다 생각했던 당시 고객들을 위해 매장에 형광등을 최대한 많이 설치하여 매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포장지를 예쁘게 디자인하여 소비자의 손이 쉽게 가도록 했습니다 제품 원가를 낮추기 위해 제품별로 가장 싸게 제조할 수 있는 국가를 찾아 전세계를 돌았습니다 다이소의 법인명 '아성'은 박정부 회장의 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으로, 늦게 창업한 아들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창업주의 성실함, 어머니의 간절함이 더해져 오늘의 다이소는 매출 3조의 대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천 원짜리 한 장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책 구입은 여기↓↓↓ "이 영상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