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1개월…경징계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1개월…경징계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1개월…경징계 논란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현직 부장판사가 감봉 1개월에 그치는 징계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법원은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 김 모 부장판사에게 "법관으로서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며 감봉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 092% 상태로 약 15km를 운전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