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해리스·트럼프 유세 '초접전'…족집게 예측도 엇갈린다 / YTN
미국 대선이 두 달 가량 남은 가운데 이른바 대선 족집게들의 예측도 엇갈릴 정도로 박빙 승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는 서로 상대방이 득표를 위한 거짓 공약을 하고 있다고 비난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 1 해리스 '여성 출산 결정권' 유세 트럼프 신간 "김정은 진정한 변화 가능" (240904 권준기 특파원) 2 해리스 "US스틸 일본 매각 반대" 트럼프, 네거티브 공세 강화 (240903 권준기 특파원) 3 해리스, 노동자 표심 공략 "노조 강해야 미국도 강해" (240903) 4 트럼프 "집권 1기 때 노동자 보호 해리스로 노동자 고통" (240903) 5 또 '해리스 우위' "전당대회 효과 미미" (240902 황보선 기자) 6 미국 대선까지 2달 해리스 vs 트럼프 '엎치락 뒤치락' (240902 전화연결 :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7 "성스러운 장소 모독" vs "유가족이 요청" 첫 토론 앞두고 신경전 (240901 박영진 기자) 8 해리스·트럼프 서로 '거짓공약' 비난전 족집게도 예측 분분 (240831 권준기 특파원) #미국 #대선 #미대선 #해리스 #트럼프 박지윤 (jypark2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