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최대 규모 병력" vs 러 "최대 국방비"…유럽, 냉전 이후 긴장 최고조 [에디터픽] / YTN

나토 "최대 규모 병력" vs 러 "최대 국방비"…유럽, 냉전 이후 긴장 최고조 [에디터픽] / YTN

01 세계지도에 새로운 선을 그리려는 세력…나토, 수십 년 만에 최대 병력으로 맞서 [한방이슈] (이형근 에디터) 02 우크라에 쏜 러시아 미사일에 한글 표기 "北 미사일 사용 명백" 03 21세기 러시아의 유일한 통치자…푸틴의 은밀한 조력자들 [한방이슈] (김재형 기자) 04 푸틴 "유럽, '러시아 혐오'를 국가 정책으로 추진" 05 푸틴, 러시아 대선 후보 공식 등록 종신 집권 가나? (류재복 기자) 06 러, 키이우 등 대규모 공습 나토, 우크라에 포탄 지원 계약 (이동우 기자) 07 NATO, 스웨덴 동참 대규모 군사훈련 "더 강력해질 것" 러·중 반발 (기정훈 기자) 08 '스트롱맨'들의 재회? 트럼프 기다리는 북·중·러 (강정규 기자) 09 '난민 몰려들면 국경 폐쇄' 대선 앞두고 돌변한 바이든 10 "미국의 우크라 장기 지원계획에 '영토탈환' 빠져" #나토 #러시아 #푸틴 #미국 #유럽 #우크라이나 #전쟁 #국제 #YTN실시간 이형근(yihan305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