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친서' 백악관 전달…정상회담 개최 등 협의 / JTBC News

'윤 당선인 친서' 백악관 전달…정상회담 개최 등 협의 / JTBC News

한편, 윤 당선인 측의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이 미국 백악관을 방문해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는 당선인의 친서를 전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여는 문제 등을 협의했습니다 박진 대표단 단장은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과의 면담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위협'이라는 인식을 함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는 셔먼 국무부 부장관과도 만나서 북한의 비핵화 관련 목표를 전달했습니다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