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저소득 예술인에 고용보험료 80% 지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올해부터 저소득 예술인에 고용보험료 80% 지원 올해부터 저소득 예술인에게 정부가 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두루누리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루누리 사업은 고용보험 등 사회보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영세 사업의 근로자와 사업주가 내야 하는 사회보험료 일부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고용보험에 새로 가입한 예술인 중에 10인 미만의 사업장에서 월 평균 220만원 미만의 보수를 받는 경우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