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구치소 향해 '90도 세배'…"대통령과 끝까지" 편지도 낭독 / JTBC 뉴스룸
국민의힘 인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이 있는 구치소 앞으로 달려가 "영원히 잊지 않겠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세배를 했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또 여당 지도부는 물론 대통령실 고위직들까지 잇따라 접견을 신청해 윤 대통령의 말을 바깥으로 실어나를 걸로 보입니다. 앞서 내란죄 피의자이면서도 수사가 시작되자 '관저 정치'를 통해 체포를 방해하며 법 위에 서려고 하더니 구속된 뒤엔 또 다시 '구치소 정치'를 통해 극렬 지지층을 향한 SOS 메시지를 쏟아낼 가능성이 큽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