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111세가 되면 축하금 주는 마을?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 111세가 되면 축하금 주는 마을?

▶김명준 앵커 예전에 누가 장수마을을 취재하러 갔는데 백발이 성성하고 허리가 굽은 할아버지가 보여서 "최고령 어르신이시죠" 물었더니 할아버지 "잘 안 들려~" 기자 "최고령 어르신이시죠? 최 고 령!" 그랬더니 할아버지가 누군가를! "아…엄니~!" 네 이런 장수 마을이 있길 바라는 우스갯소리인데요 현실에서도 이 정도로 장수하신 분이 계십니다 광주의 한 어르신이 111세가 되셔서 구청으로부터 최근 축하금을 받았는데요 그 액수가 무려 500만 원이나 돼서 찬반 의견이 팽팽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월 6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111세 #축하금 #장수마을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