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위 꺾고 우승한 송가은의 드라이버 샷 슬로모션[프로골퍼 연속 스윙]

세계 7위 꺾고 우승한 송가은의 드라이버 샷 슬로모션[프로골퍼 연속 스윙]

송가은(21)의 드라이버 샷입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인 송가은(21)은 투어 최다 상금이 걸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세계 7위 호주교포 이민지(27)와 연장전 끝에 승리해 기쁨이 더 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2억 7,000만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