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라 했다고…미국서 경비원 총 맞아 숨져 / JTBC 뉴스룸

마스크 쓰라 했다고…미국서 경비원 총 맞아 숨져 / JTBC 뉴스룸

현지시간 1일 미국 미시간주의 한 상점에서 경비원이 손님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했다가 총을 맞아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비원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경찰은 총을 쏘고 달아난 용의자 두 명을 쫓고 있습니다 미시간주는 상점에서 직원과 손님 모두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쓰게 하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