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동료 히샬리송의 총 맞을뻔한 위기와 간절한 꿈 - 축구 다음으로 기부에 진심인 이유

손흥민의 토트넘에는 드라마틱한 사연을 가진 선수가 많습니다 브라질 빈민가에서 자란 히샬리송은 마약 갱단에게 이마에 총구가 닿는 위기를 겪으면서도 오직 EPL을 가겠다는 집념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이 사망하거나 감옥에 가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가 꿈을 지킬 수 있던 원동력은 뭘까요? #손흥민 #토트넘 #히샬리송 [챕터 목록] 00:00 나이키 스폰 따낸날 사라진 히샬리송 00:28 히샬리송이 태어난 곳, 노바 베네치아 00:45 빈민가 아이들의 삶 01:01 그가 만난 첫번째 멘토 01:34 EPL의 꿈 02:17 그가 받은 교육의 힘 02:29 갱에게 이마에 총구가 닿다 02:43 빈민가에서 자란 근성, 내편을 보호하라 03:18 늦게 시작한 축구 03:43 편도 티켓만 끊고 테스트에 가다 04:37 광속으로 이피엘 가다 05:47 네이마르의 파티 거절한 사연 06:09 다르지만 비슷한 손흥민과 히샬리송 06:45 옷들을 전부 노숙자를 준 히샬리송 07:06 기부천사의 서막 07:48 인터뷰가 싫어 울었던 내성적인 소년 08:44 예전 코치가 말하는 인간 히샬리송 09:23 간절히 꿈을 꾸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