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년 만에 열린 ‘금단의 땅’…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 시작
서울 한복판에 백 년 넘게 일반인의 접근이 허용되지 않은 땅이 있습니다 바로 용산 미군기지인데요 주한미군사령부의 평택 이전을 계기로 오늘부터 기지내 주요 건물과 역사 유적을 둘러볼 수 있는 버스투어가 시작됩니다 황인표 기자가 먼저 둘러봤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7시~7시 30분,앵커: 김성현, 윤선영) ◇출연: 황인표 기자,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용산미군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