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만든 기막힌 한국사 스티븐스 저격 사건

우연이 만든 기막힌 한국사 스티븐스 저격 사건

우연이 만든 기막힌 한국사 스티븐스 저격 사건 편입니다 스티븐스는 일본의 편에서 우리나라 외교를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동양의 평화를 위해서는 조선이 일본의 보호를 받거나 일본에 편입되는 것이 옳다 한국에 이완용 같은 충신이 있고, 이토 같은 총감이 있는 게 커다란 행복이오 내가 한국 형편을 보니 백성이 어리석어 독립할 자격이 없으니 일본에게 강탈 당하지 아니하면 러시아에게 빼앗겼을 것이다"라는 망언을 일삼았던 인물이지요 그런 대한민국의 원수를 한 날 한 시에 한 장소에서 죽이려 했던 두 인물이 있었으니 전명운과 장인환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자세한 이야기는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25-3 우연이 만든 기막힌 한국사 스티븐스 저격 사건 편에서 확인하시고, 우연은 결코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_ 일상의 인문학 [Chapters] 00:00 하이라이트 00:53 Inotroduction 01:48 더럼 화이트 스티븐스의 망언 02:36 스티븐스 저격 사건 #스티븐스저격사건 #장인환 #전명운 #우연이만든기막힌한국사 #친일외교관 #일본통감부외교고문 #망언 #일상의인문학 #역사강의 #인문학특강 #이완용 #이토히로부미 * 돋보이는 댓글을 달고 싶으시면 영상 오른쪽 하단에 Thanks를 활용해 보세요^^ * 채널에 가입하여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세요 * 채널구독하기 : * 제작지원 : KBC인재경영연구소 : * 한국지식텔러협회 : * 네이버 블로그 : * 강연 및 코칭 문의 : 053-746-7056 / korandobc@naver com * 찾아오시는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