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브이로그🇲🇽 멕시코의 핫한 발렌타인데이/멕시코로 이사할때 들고왔던것/1도와 30도사이의 몬테레이/타코? 집에서 해먹는 일상
05:08 더위에서 혹서기로 바꾼다는게 혹서위가되어버렸네요 혹서기로 정정합니다😅 00:00 시작 00:11 2월13일 목요일 01:20 2월14일 금요일 02:32 멕시코올때 가져왔던것 06:54 2월15일 토요일 ++ 컨테이너 이사할때 업체와 상담을하고 적재불가한 제품은 안내를 해주기때문에 궁금한것은 문의해보는게 제일 정확하다 컨테이너에 실을수없는건 입으로 들어가는것 전부(고춧가루 건나물도 안된다) 의료용제품(**특히 마스크**,스포츠테이프도 안된다) 샴푸 치약같은 세정용품(컨테이너 내부온도에 의해 변질우려) 나는 업체두군데와 미팅을 했었는데 업체마다 되는물품이 있고 안되는 물품이있었다 변압기는 제공해주는 업체도 있다던데 난 개별구매했다 한국에서 몬테레이까지 약 40일이 걸렸다 반대로 멕시코에서 한국으로 보낼땐 더 걸린다고한다 약은 정착초기에 필요한만큼 챙겨오면 좋다 그러나 해열제나 모기기피제같은건 한국제품이 좋다고한다 영양제도 어느정도 가져오면 좋다 여긴 한국보다 훨씬 비싸다 처방약같은경우는 세관통과를 위해 영문처방전이 필요하기도하지만 짐을 분실하였을때나 그리고 고정적으로 처방받아먹는 약의 경우, 멕시코의 병원에서 진료받을때 참고용으로 제시하면 좀 더 수월하게 진료받을수있다 음식은 고춧가루에 올인해서 별다른건 가져오지않았지만 보통 카레 건미역 건다시마 건멸치 건고사리 들깨 코인육수정도 들고오는것같았다 멕시코의 세관은 까다롭고 엄격하고 복불복인데 특히 한국인은 거의 세관검사를 한다고보고 마음의준비를 하도록하자 새우는 절대안된다 왜인지는 나도 모른다 새상품은 포장지뜯어서 오는게좋다 해외이사의 경우 새상품이 있으면 뺏길수도있으니 포장지 다 뜯고 너무 새것의 티가나지않도록 유의해야한다 개인적으로 가져오길 잘했다싶은건 신발장 전기장판 샤워기필터였다 + 멕시코는 발렌타인데이를 이정도로 챙기는줄 몰랐다 조그만 초코라도 하나씩 돌리면 좋다 화이트데이는 없다🫠 bgm_suno font_cafe surround24/score드림/수박양/ #몬테레이 #멕시코브이로그 #멕시코 #몬테레이브이로그 #멕시코주재원 #딩크부부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