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농부다 227회 예고] 택성 씨의 인생은 아름다워

[나는농부다 227회 예고] 택성 씨의 인생은 아름다워

[나는농부다 227회 예고] 택성 씨의 인생은 아름다워 전남 장성에서 사업을 하다가 농사를 짓기 위해 고향인 익산으로 돌아온 택성 씨 귀농 후 특별한 작물을 재배하고 싶어 다양한 작물을 공부하던 중 열대과일에 반해 그날부터 많은 열대과일 농장을 돌아다니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택성 씨는 300평 규모의 열대과일 농장에 파파야, 레몬, 백향과, 커피, 아보카도, 파인애플, 레드향 등 10여 가지의 열대과일을 재배하고 있고, 열대과일 농장 옆에는 300평의 배 농장이, 그 옆엔 100평의 동물 농장이 꾸려져 있습니다 택성 씨네 열대과일 농장은 체험농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아이들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데요, 새로운 체험농장 프로그램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택성 씨 입니다 택성 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매일 아침 7시 동생 집에서 농장으로 모시고 와 농막에서 어머니를 돌봐드리며 농장일 뿐 아니라 가족을 돌보는 일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농장일, 가족 돌보기도 모자라 농사에 관한 공부도 섭렵한 택성 씨! 요즘은 SNS 마케팅을 위해 동네 작가 모임에도 참여해 블로그 글쓰기를 익히는 중입니다 택성 씨는 농장 주변을 익산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고 하는데요, 최종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택성 씨네 열대과일 농장으로 초대합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나는농부다 #열대과일 #열대과일재배 #열대과일키우기 #체험농장 #체험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