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K-1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온 악동 바다하리와 언제나 냉철한 플라잉 젠틀맨 레미본야스키가 맞붙었습니다 당시 모든 격투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경기였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