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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논문 단국대 교수 아들, 서울대 인턴 허위 시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의학논문 단국대 교수 아들, 서울대 인턴 허위 시인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을 의학논문 제1저자로 올려준 장영표 단국대 교수의 아들이 최근 검찰조사에서 품앗이 의혹이 불거진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이 사실상 허위였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장 교수의 아들 장 모 씨는 최근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서울대 주최 세미나에 하루 출석하고 증명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9년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 증명서를 발급받았고, 조 장관의 딸은 2007년 7~8월 2주간 단국대에서 인턴을 해 2009년 3월 의학논문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