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목 노린 비양심, '원산지 위반' 기승

설 명절 대목 노린 비양심, '원산지 위반' 기승

다음달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제수용품 미리 구입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원산지 확인을 다시한번 꼼꼼히 해보셔야겠습니다 이번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신뢰를 악용하는 양심없는 업자와 상인들이 여전히 많다고 합니다 박명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