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7.5.23 LA] 트럼프 시위촉구, 바이든 아들걱정, 오염수 방류 논란, 미국경제 남쪽으로, 최저임금 인상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늘 아침 미국인에게 시위하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전체가 대문자인 문장입니다 의사당 폭동사건으로 18년 징역형을 언도받은 무장단체 오스 키퍼스 리더가 트럼프 전 대통령도 곧 자신처럼 수감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의 경제가 점점 남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동북부보다 더 강한 파워하우스가 되는 주가 6군데나 됩니다 올 여름에 3개 주와 16군데 지역에서 최저임금이 오릅니다 많은 지역은 인플레이션에 따라 자동적으로 최저임금도 인상하는 방식입니다 연휴에 현재까지 적어도 15명이 총에 맞아 숨졌고 수 십명이 다쳤습니다 대통령이 사는 백악관에서 발견된 백색가루가 코케인이란 것에 안심한 사람들도 많지만, 누가 웨스트 윙에 코케인을 놓았느냐는 바이든 대통령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소셜 미디어에서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는 미국에서는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보도합니다 러시아, 중국, 인도 정상이 가상회의에서 만났지만 공통의제가 아니라 각자의 의제에 집중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클릭!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 iOS : ◇ Android :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뉴스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 hktv@gmail com ▶한국TV 관할 고객센터 LA 323-692-2121 NY 718-482-1124 DC 703-941-8001 SF 510-777-1111 SE 206-622-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