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서도 “부적절” 질타…김남국, 결국 나흘 만에 “사과” | 뉴스A

당내서도 “부적절” 질타…김남국, 결국 나흘 만에 “사과” | 뉴스A

당내서도 “부적절” 질타…김남국, 결국 나흘 만에 “사과” "정치 생명과 전 재산을 걸 정도로 떳떳하다"며 버티던 김남국 의원이 결국 첫 사과를 했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부적절하다는 당내 비판이 쏟아지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당 지도부는 여전히 침묵하고 있지만, 닷새 뒤 쇄신 의총 때 의원들 불만이 터져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우현기 기자입니다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 방송시간] 〈평일〉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5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채널A뉴스 #뉴스A #김남국 #사과 #민주당 #비판 #코인 #가상화폐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기사 보기 ▶채널A뉴스 구독 [채널A 뉴스·시사 프로그램|유튜브 라이브 방송시간] 〈평일〉 08시 00분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유튜브 라이브) 08시 50분 김진의 돌직구 쇼 10시 20분 김진의 더라방 (유튜브 라이브) 12시 00분 뉴스A 라이브 15시 50분 강력한 4팀 17시 2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주말〉 12시 00분 토요랭킹쇼·뉴스A 라이브 17시 40분 뉴스TOP10 19시 00분 뉴스A # # #채널A뉴스 ▷ 홈페이지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