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살해' 피의자 부인 자진 귀국…"범행 전혀 몰랐다"

'용인 살해' 피의자 부인 자진 귀국…"범행 전혀 몰랐다"

경기도 용인 동부경찰서가 어제(1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자진 귀국한 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 피의자의 부인 32살 정모 씨를 살인 공모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남편의 범행을 전혀 몰랐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