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IS, 몸수색 어려운 여성에게 테러 독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위기의 IS, 몸수색 어려운 여성에게 테러 독려 위기의 이슬람국가, IS가 여성을 내세워 테러를 이어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는 현지시간으로 26일 "IS가 인명손실이 커지면서 여성 추종자들에게 살인임무를 맡겼다"고 보도했습니다 여성에 대한 몸수색이 남성에 대한 몸수색보다 소극적으로 행해진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란 분석입니다 또 지난달에는 IS의 선전매체 '알나바'도 적진 속에 갇혀 있는 예언자 무함마드를 홀로 구출했다는 이슬람 전설 속 여전사 누사이바 비트 카아브를 거론하며 더 많은 여성이 전투에 나서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