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영수 50억 클럽' 전 우리은행장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박영수 50억 클럽' 전 우리은행장 조사 '대장동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을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오늘(18일) 오전 이 전 행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박영수 전 특검이 '대장동 일당'의 청탁을 받고 우리은행의 사업 참여·대출 결정에 관여했는지를 조사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와 양재식 변호사에 대한 특경법상 수재 혐의와 관련해 이 전 행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림 기자 (lim@yna co kr) #50억클럽 #이순우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