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안해서 부모와 갈등이 심한 고3 아이_2013.12.04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공부를 안해서 부모와 갈등이 심한 고3 아이_2013.12.04 - 서천석 선생님 | 우리 아이 육아 훈육 부모 교육

아이 나이별 재생목록 들으러가기: --- 육아 블로그 --- 오산과 주위에 중이가 내는 아들 둘에 아빱니다 곧 고 3이 되는 큰아들 문제예요 요즘처럼 큰아들과 말도 섞지 않고 아들 동안 저를 못 본 척 무시하고 말도 안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된 데에는 저의 잘못된 자식사랑이 원인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들은 중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보통 아이와 다름없이 부모 말씀 잘 듣고 공부 잘하는 평범한 아니었음 근데 중이가 대단해 부터 사춘기가 오기 시작하면서 중 3때 절정에 다 됐고 고등학교에 와서 좀 괜찮나 싶더니 고기가 되면서 조금씩 공부해 질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거의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저희 부부는 큰아들에게 부족한 것 없이 다 해 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모두 아이에게는 부담이었고 공부하는 것도 힘에겨워 어떤가 봐요 고 1때 한번 고기 때 한번 잠깐 가출한 너 있고요 요즘은 말도 함부로 하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해요 그러다가 한 번씩 저와 부딪히고 저한테 소리도 지르고 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한테 폭력을 썼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됐네요 그래서 요즘은 아무도 치려고 제가 밤에 알바하고 새벽에 들어가요 저도 모르게 아들의 모든 행동이 믿고 또 이제 고 3인데 공부 안 하는 게 걱정되구요 희수 웬만하면 아들에게 간섭을 안 하려고 하는데 마음같이 쉽지 않네요 특별히 공부 하지 않는 거 노예 아이가 큰 문제를 일으키거나 그러진 않아요 그런데 이성친구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전여친과 헤어지고 또 다른 여친사귄 으라 정신이 없어요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아까 첫 번째 사야한다고 보내 폭력을 쓴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런 결국 중간에 가출을 하지 않았습니까 편지를 간략하게 정리했지만 그런 과정이 있었을 걸 중학교 때까지는 착실하고 부모 말 잘 듣고 공부 잘하는 애가 있는데 아마 그러니까 공부에 대한 요구 나가 누가 좀 많았겠죠 특수한 고등학교도 갈 수 있고 또 열심히 일하는 데 아마 이거 잘 되지 않았을까 공부가 좀 잘 되지 않아 약간 짓도 하고 딴 걸 하니까 너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하냐 그러면 부모님 맨날 공부 얘기만 하냐 이러면서 이제 좀 티격태격하다가 더 안 하니까 그때부터 아마 부모님 통역을 근데 얘가 처음에는 좀 맞으면 아는 척하고 뭐 이렇게 저기 근데 이제 그러다가 9일 때부터 나도 안 되겠다 이제 가출한 거 아닌데 기본적으로 집에 있을 수가 없잖아 옆에 있으니까 집에 있으면 너무 괴롭고 경기가 어려워서 두 번이나 하지 않았습니까 그 때까지 계속 아마 아니다 부모하고 폭력적인 관계가 있었으리라 생각이 들 그러다가 더 이상 갖추는 안되겠다 싶어서 부모도 폭력은 이제 그만 하시고 인제 어떻게 해야 되나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많이 옵니다 결국은 뒤로 붙인다고 해결되지 않은 게 너무 많아 애들이 까진 안 해도 어떤 경우가 있냐면 아무 의미가 없는 상태로 돌입합니다 그냥 병문안 접수하는 상태 나는 뭐 공부하라는 앉아 있는데 뭐 그냥 없고 그냥 부모가 말한 고개 숙이고 있다가 그냥 얼굴만 붉어지면서 근데 별로 대응도 안 하고 이런 정도 해서 그냥 모르는 거 있으면 답답하니까 또 더 큰 소리로 하고 너 그래서 뭐가 되냐고 마음에 상처를 주고 고개 숙이고 어떤 때는 가끔 이렇게 혼자 하면 어떻게 싸우고 이런 이런 상황이 그래서 여기서 이제 부모님이 이제 멈춘 거는 잘 하셨는데 뭐 앞으로도 부모님이 내가 미워요 늦었잖아요 그렇지요 모든 행동이 믿습니다 입장으로 들어가면 어떨까 더 잘 되라고 응 잘 되고 서로 행복하려고 같이 사는 건데 어떻게 더 미운 관계가 됐냐 이 세상에서 서로 가장 위해 주고 사랑해야 되는 게 가족이라고 말을 하고 아이를 사랑하기에 잘 되어 있는데 내가 사랑하기에 잘되라고 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미워 내 말이 안 들어주면 미운 거 해 그냥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네 그런 사람인가 보다 그런데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미운사랑 2 내가 하고 있는 사람이야 근원적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하면 이해하고 잘 지낼까 사랑이라는 건 상대가 원하는 거 해 주는 거라고 하지 않습니까 물론 내가 내가 원하는 거 다 해 줄 순 없어요 내가 인생을 그럼 편하게 살게 하겠다 내가 인생의 직업을 만들어 줘 이건 내가 할 수 있는 목소리 아니지 내가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줄 수 있는 것에서 내가 원하는 걸 주는 방향으로 가는 게 사랑입니다 내가 하면 고민을 해 보십시오 얘가 원하는 건데 내가 줄 수 있는 건 뭘까 보통 부모의 긍정적인 마음이 제일 많지 언니 그래도 내가 한심하고 좀 부족하더라도 나를 좀 믿어 주고 격려하고 좀 위로해 줘 하는 마음이 그러면 그걸로 접근하시면 IT IS 성향을 빨리 파악하는 게 중요하군요 이 아이가 그래도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홧김에 때리는 왜 말고 이거는 정말 최고로 부모로써 따끔하게 좀 이 시점에서 이거는 경골 해야 되겠다 종아리가 또 때리려고 마음먹을 때 정말 냉정하게 교육도 차원에서 해서 먹히는 아이가 있고 그 몸에 손 닿는 거 자체가 정답이 무너지게 때문에 그게 아주 아주 오래도록 상처로 남을 아님 손찌검 일하는 거 최고는 제주도 말해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저 대신 좀 알아 근데 이제 대부분 부모가 교육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체벌을 할 정도로 말로도 다이어트 할 수 있을까 내가 얼마든지 이해하고 진지한 대화를 할 수가 있는데 그 정도가 되면 대부분 폭력을 쓸 때는 심리적으로 불안전한 상태에서 안정된 상태에서 폭력을 쓴다 경험해 보지는 못 했어 부모님들이 교과서에 보면 그렇게 돼 있죠 안정된 상태에서 그렇게 합의를 보고 산다고 하지만 그렇게 할 거면 다른 방법도 많은데 굳이 손을 댈 필요가 없는데 저는 이제 애들 키우면서 느끼는 거 하나 그 뭐냐면 부모가 어떻게 잘해 주길 바라는 그림을 부모가 글을 읽었다 얘가 스스로 그리고 나 가는 것이지 그려 놓고 거기에 따라 오지 않으니까 그게 잘못됐다고 얘기하는데 고층이 생각은 없어요 부모의 맞는 생각인데 부모가 사진 상상력이 부족해요 그리고 이런 경우도 있어요 제가 얼마지 상담 부모는 너무 모범생으로 잘 살았어요 그게 부모 입장에서 공부를 못 하면 어떤 인생을 살 때 보이지 않는 걸 그냥 그저 그래 중상정도 그림이 안 그러시든가 망할 거 같아 인생이 자세 엉망이 될 거 같아 그러니까 나한테 그런 말을 계속 해요 나는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안 됐거든요 엉망이야 이렇게 가는 거야 원래 부모님이 공부 안 하면 안 가지는 거야 인생 별거 없어 이렇게 하면서 인생이 엉망이 된다고 하니까 내 인생은 엉망이군 하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부모 생각에 다쳐서 카드 그렇게 인생이 풀리는 건 아닌데 편견과 선입견 2만컷 열린 자세로 다양한 상황을 보고 지금 예 수준에서 내가 도움 결말이 뭔가 예 수준에 맞게 내가 얘를 왜 안 돼 내가 줄 수 있는 거는 무언가를 계속 찾아 가지고 그걸 주는 게 그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대로 네가 와야지 된다 이건 좀 사랑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자가 어떻게 보면 나를 위한 은행이 gina99XQ 부모 자신에 대해 사랑하고 네 제가 바라는 대로 얘가 끌려갔으며 그게 어떻게 아예 대한 사람이냐 보여주기 위한 자랑거리도 되고 그런 건데 공부말고 일이 많다는 게 저희들이 다 알고 있죠 드려야 된다 잘 돼야 된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바람 분다 있을 수 있어요 근데 안 될 때 내려 놓고 거기서 출발하는 게 중요하지 바람은 아픈 게 아닌데 내가 자식이 잘 됐으면 하지 못 했습니다 잘 됐으면 마음이 좀 크게 안 드실 때 거기서 애를 기를 죽이고 그 단계에서 또 비 오는 길을 찾아보자고 2013년 현재도 이렇게 정답이 없습니다 힘들었습니다 --- 가출한 아이,가출했던 아이,이성친구 사귀는 아이,공부 안하는 아이,공부 손 놓은 아이,부모 무시하는 아이,의욕없는 아이,공부 잘 못하는 아이,자신감 없는 아이,아이 훈육방법,아이 훈육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