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영상 재유포한 '피카츄방'…유료회원 80명 전원조사 / JTBC 뉴스룸

n번방 영상 재유포한 '피카츄방'…유료회원 80명 전원조사 / JTBC 뉴스룸

박사방, n번방에 이어 이번엔 '피카츄방'입니다. 20대 남성이 텔레그램에서 시작된 성착취물을 다시 퍼뜨렸던 대화방의 이름입니다. 운영자는 구속돼서 재판에 넘겨졌고 경찰은 이제 돈을 내고 이 방에 들어간 80여 명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모두 소환해서 조사할 계획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cVN8ox)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오선민기자 #피카츄방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