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특집기획 다큐멘터리] "우리는 꼬레아노스 입니다"

#SKbroadband전주방송#우리는꼬레아노스입니다#3 1운동100주년특집다큐#애니깽#Somos correas#Mexico The story begins with a line of farmer recruitment advertisements published in the Hwangseong Shinmun on December 17, 1904 1,033 people who left Chemulpo Port aboard the British ship Ilford on April 4, 1905, waited for them to cross the Pacific Ocean in hopes Just Those who ended their lives in a distant foreign land, longing for their country that cannot go back again, we call them'Ani-Kong' How do your descendants live? 110 years of immigration to Mexico 1904년 12월 17일 황성신문에 실린 농부모집 광고 한줄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1905년 4월 4일 영국 선박 일포드호를 타고 제물포항을 떠난 1,033명의 사람들 희망을 품고 태평양을 건너간 그들을 기다린건 참혹한 현실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조국을 그리워하며 머나먼 이국땅에서 생을 마감한 그들을 우리는 ‘애니깽’이라 부른다 희망을 찾아 태평양을 건너갔지만 참혹한 현실을 맞이한 한인들 110년이 지난 지금 한인후손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멕시코 이민 110년 그들의 고난했던 삶과 후손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