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사무실 화재...4명 부상 / YTN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석정동 10층짜리 건물의 10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7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시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빈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용성 [choys@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