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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아-언제벌써 (いつの間にか 이츠노 아이다니카) 작사 작곡 성귀순
윤정아-언제벌써 (いつの間にか 이츠노 아이다니카) 작사 작곡 성귀순 1)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줄 알았는데 人生 日暮れても 终りじゃ ないよ (진세이 히구레데모)(오와리쟈 나이요) 인생의 참 맛을 다 보고 살아온 辛酸 なめつくし 生きて きた (신산 나메쓰꾸시)(이끼데 기다)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살기 바빠 가는 세월 今の 私が 最高じゃ めまぐるしく すぎだ 日 (이마노 와다시가 사이코 오쟈)(메마구루시꾸 스기다 히) 모르고 살아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知らずに 生きたのに 我が とし こんなに (시라즈니 이끼다노니)(와가 도시 콘나니)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はや なつたのか もお こんなに 来たのか (하야 낫다노까) (모오 콘나니 기-다노까) 2)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줄 알았는데 人生 日暮れても 终りじゃ ないよ (진세이 히구레데모)(오와리쟈 나이요) 인생의 참 맛을 다 보고 살아온 辛酸 なめつくし 生きて きた (신산 나매쓰꾸시) (이끼데 기다)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今の 私が 最高じゃ 流れる 月日 とめない (이마노 와다시가 사이코 오쟈)(나가레루 도메나이) 지는 해 잡을 수 없어 내 나이 언제 벌써 たそがれ しようがない 我が とし こんなに (다소가레 쇼오가나이) (와가 도시 콘나니)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はや なつたのか もお こんなに 来たのか (하야 낫다노까) (모오 콘나니 기-다노까)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왔는데 めまぐるしく すぎだ 日 知らずに 生きたのに (메마구루시꾸 스기다 히) (시라즈니 이끼다노니)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我が とし こんなに はや なつたのか (와가 도시 콘나니) (하야 낫다노까)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もお こんなに 来たのか (모오 콘나니 기-다노까)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もお こんなに 来たのか (모오 콘나니 기-다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