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먹방 브이로그 어버이날 챙기기, 노티드 도넛 돼지갈비무한리필 냉면 육회 비빔밥 육사시미 편의점 라면 족발 통인시장 기름떡볶이 닭꼬치 맛집 효자베이커리 빵 오목집](https://poortechguy.com/image/5EPgS4FQJuQ.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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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0cm 110kg →?kg 먹고 놀고 빼고 직장인 다이어터 일상 *영상에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35살의 연애 별거 없죠? 까불이에 장난도 말도 많은 남자와 무뚝뚝하고 무던한 여자 그렇게 둘이 연애 중이에요 극과 극의 성격 그래서 잘맞나봐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다 이야기하는 남자친구한테 장난 그만 쳐, 조용히 좀 해라고 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제 말 한마디 이야기 하나하나 공감해 주고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도 말이 많아지더라고요 ㅎ 성격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파도 아프다고 힘들다고 힘들다고 말 안 하고 혼자 해결하는 스타일이라, 부모님도 서울 생활했을 때 많이 걱정하셨어요 아파도 아프다, 힘들어도 힘들다 내색 안 하는 딸이 얼마나 걱정하셨는지 나중에서야 이야기하시더라고요 서울 보내놓고 맘 편한 적이 없었다고, 짹짹이 3개월 만났을 시기에 엄마가 어느 날 그러더라고요, 짹짹이가 옆에 있어서 엄마는 이제 맘이 너무 편하다고 네가 짹짹이를 만나 많이 밝아지고 표현력도 좋아지고 엄마는 그게 보여서 짹짹이가 너무 고맙다고 (3개월부터 엄마 맘속에 사위가 되었습니다 허허 ) 가끔 남자친구한테 너무 틱틱거린다, 짜증 많이 낸다 남자친구한테 말 좀 그렇게 하지 말라 하시분도 계세요 근데 영상에 굳이? 서로 사랑 터지게 혀 짧은 소리내며 사랑터지는 말투에 닭살 돋는 말 그럴 필요 없다 생각해요 저희 둘이 연애하는 이야기는 저희끼리 간직이지 그걸 영상까지? 그사람이 그 사람을 만나는 이유가 있다 생각해요, 남의 연애사는 둘만 아는 것, 제가 무뚝뚝하게 표현하고 툭툭 말해도 찰떡같이 받아들이는 짹짹이가 참 고맙네요 1000일 시간 동안 별 탈 없이 무던하게 보내줘서 고맙네 자네 다음편은 다이어트 브이로그 (안먹는다고 안했음) 📷캐논 g7x mark2 , 캐논m50, 아이폰11프로 인스타그램 am0950 📮am0950@gmail com *다이어트약, 다이어트 보조제 관련 광고 하지않습니다 메일 보내주셔도 회신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