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바그너 '전열정비'에 미국 '긴장…"우크라에 집속탄 지원"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 바그너 그룹이 벨라루스의 빈 군기지에 '새 터'를 꾸리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물론, 미국 등도 긴장감 속에서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미국은 폭탄 하나가 수많은 탄약을 품고 있는 '무차별 살상 무기'인 집속탄을 우크라에 지원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 모아봤습니다 [반복재생] ▲ "美, 우크라에 집속탄 지원 방향으로 선회…7월초 공식 발표" (7 1) ▲바그너 용병 새 터?…벨라루스 군기지에 텐트 들어서 (한미희 기자/7 1)) ▲"프리고진, 러 국방 투톱 생포 계획 들키자 모스크바 진격"(정호윤 기자/6 30) ▲푸틴, 바그너그룹 접수에 속도…해외용병 사업도 흡수할 듯 (김지선 기자/6 29) ▲"놔주겠다"더니…푸틴, 프리고진 자산 몰수 착수? (이준삼 기자/6 29) ▲[뉴스1번지] "계획 알고도 못 막은 푸틴"…철권통치 '구멍' - 출연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NYT "러시아 최고위 장성, 반란 계획 미리 알아" (6 29) ▲벨라루스 대통령 "푸틴, 프리고진 사살하려 했다…내가 말려" (한미희 기자 / 6 28) ▲'쿠데타' 표현 쓰지 마…푸틴, 반란 후 리더십 회복 안간힘 (정호윤 기자 / 6 28) ▲바그너그룹, 대형장비 인계 추진…러 국방부 흡수 수순 (6 28) ▲美, 우크라 추가 지원…바그너 그룹 관련 제재도 (이경희 워싱턴 특파원 / 6 28)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