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종합경기장 개발사업 변경 계획안, 전주시의회 통과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사업 변경 계획안, 전주시의회 통과

전주시가 전주시의회에 제출한 전주종합경기장 개발사업 변경 계획안이 표결 끝에 찬성 30표, 반대 1표, 기권 3표로 가결됐습 니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부시설을 기존 제1종 육상경기장과 야구 장에서 전주시컨벤션센터로 변경하고 수익시설은 백화점과 호텔, 쇼핑몰에서 쇼핑몰을 제외한 백화점과 호텔로 변경하는 내용입니다 사업 방식도 당초 종합경기장 전체 부지의 약 53%를 양여 하는 기부대 양여 방식에서 약 27%를 대물로 변제하는 대물변제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이날 반대 토론에 나선 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은 호텔이 5등급이 아닌 4성급인 데다 착공 시점이 명시되지 않은 점, 또 컨벤션센터의 건립 사업비도 다른 지역에서 추진 중인 비슷한 규모보다 과다하게 책정된 점 등을 들어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편 전주시는 변경 계획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절차 이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