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거절해서"…배우 이태곤 폭행한 30대 집행유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악수 거절해서"…배우 이태곤 폭행한 30대 집행유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악수 거절해서"…배우 이태곤 폭행한 30대 집행유예 악수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배우 이태곤 씨를 마구 때린 3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최환영 판사는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33세 이 모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월 7일 새벽 1시쯤 용인시 수지구 한 술집에서 친구가 이태곤 씨를 보고는 반말로 악수를 청했다가 거절당하자 수차례 폭행해 코뼈 골절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태곤 씨는 이들을 상대로 3억원 대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