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이 스피커나 헤드폰 보다 청력 상실 위험 - (2011.10.1_387회 방송)_볼륨을 줄여라, 소음성 난청

이어폰이 스피커나 헤드폰 보다 청력 상실 위험 - (2011.10.1_387회 방송)_볼륨을 줄여라, 소음성 난청

[볼륨을 줄여라, 소음성 난청] [ 원고정보 ] 그렇다면, MP3와 같은 개인 음향 기기들은 청소년들의 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우리나라 청소년 49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4%정도의 학생들이 하루 평균, 1시간에서 3시간 정도 개인 음향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력검사 결과, 개인 음향기기를 사용한 시간이 많을수록 평균 청력이 낮았으며, 특히,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크게 떨어졌다. 그리고 스피커나 헤드폰 보다, 이어폰을 이용하는 경우, 청력이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