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31-2] 8년째 매일 아침 신당 모시는 소녀무당

[다큐 '가족' 31-2] 8년째 매일 아침 신당 모시는 소녀무당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1회 “꼬마 무당 수진이” 수진이는 5살에 무병을 앓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기 시작했다 무병을 앓았던 할머니와 함께 깊은 산속 절집에서 또래와는 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는 꼬마 무당 수진이의 이야기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무당 #신내림 #제사

[다큐 '가족' 31-2] 8년째 매일 아침 신당 모시는 소녀무당

[다큐 ‘가족’ 31회 2부] 5살 때부터 무려 8년째 신에게 제사 지내지만 끝나면 녹초가 돼 힘든 13살 꼬마 무당

[다큐 '가족' 31-3] 5살부터 할머니와 산에 살며 일찍 철든 18살 소녀무당

[다큐 ‘가족’ 31회⑦] 낯선 사람들 인생 읽어내야 하는 아직은 어린 13살 꼬마 무당

[다큐 ‘가족’ 138회 1부] 겨우 8살 어린 나이에 신내림 받는 딸에 억장이 무너져 무릎 꿇고 통곡하는 부모

[다큐 ‘가족’ 31회 1부] 돌도 안된 자식 버린 부모 대신 키운 손녀딸에 무당 대물림한 거 같아 미안한 할머니

[다큐 ‘가족’ 31회 3부] 5살 때 무명 앓고 신 거부하자 시커멓게 썩어버린 얼굴에 결국 받아들인 13살 꼬마 무당

[다큐 '가족' 31-4] 또래처럼 살 수 없는 상황에도 꿈이 많은 꼬마 무당

[다큐 ‘가족’ 90-2] 한 달 시한부에 아들 시어머니께 맡기고 매일 가슴으로 우는 엄마

[다큐 ‘가족’ 31회 上] 5살 부터 시작된 신병 꼬마 무당 수진이

[다큐 ‘가족’ 31회 下] 무당이어도 아직 어린아이 엄마 생각에 울컥하는 꼬마 무당

[다큐 ‘가족’ 138회上] 8살 어린 나이에 신내림 받는 딸 앞에서 무릎 꿇고 통곡하는 부모

[다큐 '가족' 31-1 ] 5살부터 시작된 신기한 일 꼬마 무당 수진이

[다큐 ‘가족’ 179회④]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화장하는 아내 평생 봐도 신기한 할아버지

[다큐 ‘가족’ 168회上] 농사일이 힘들어 대낮부터 술 마시는 80살 할아버지

화끈한 총각 무당의 시원한 욕설 한 바가지 #무당 #총각무당 #다큐 #가족

[신이 선택한 아이, 이소빈 ②]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라면서 책임지겠다고 말하는 든든한 소녀 가장 무당 소빈 씨

좀 더 자고 싶은 아침 월요일 우리네 모습 #다큐 #가족 #월요일

30분 웨이팅은 기본! 줄서서 먹는 갈빗살 맛집의 비결은? [2TV 생생정보] KBS 250204 방송

이걸로 전국팔도 다 간다. 10남매 다 키운 모진 인생 뒤로하고 캠핑카 타는 할머니｜98세 할머니의 소중한 캠핑카｜집밥｜한국기행｜#골라듄다큐